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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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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강성훈 신중한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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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 영국(현지) - 2018/07/22 ] 4라운드 경기중인 강성훈(CJ대한통운).
앵거스 카누스티 골프 클럽에서 열린 2018 디 오픈 챔피언십 경기에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는 마지막 날 2언더파를 추가해 총합 8언더파 276타로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이 됐다. 이탈리아인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년만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는 5언더파 6위에 오르며 골프 황제의 건재를 알렸다. 2라운드 28위에 머물렀던 타이거 우즈는 3라운드 5언더파를 추가해 6위로 급상승했다. 4라운드 이븐파에 그쳤지만 한때 리더보드 선두에 올라 팬들을 가슴 뛰게 했다.
한국 선수로 안병훈(CJ대한통운)이 3라운드 5언더파 맹타로 선전했지만 마지막 라운드 7오버파를 치며 4오버파 288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강성훈(CJ대한통운)과 김시우(CJ대한통운)는 7오버파 291타를 쳤다.
한국오픈 우승, 준우승으로 출전권을 얻은 최민철(우성종합건설), 박상현(동아제약)은 아쉽게 컷 탈락했다.
디 오픈 챔피언십은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골프대회다. 1860년 창설된 오픈 경기의 기원으로 남자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영국왕립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브리티시 오픈 혹은 오픈 그 자체를 뜻하는 디 오픈이란 이름으로도 불린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의 8 장소에서 돌아가며 개최되며 바닷바람, 불규칙한 그라운드, 영국특유의 악천후 등 난이도 높은 코스가 기량을 시험한다.

기사 관련일: 2018-07-23
입력 : 2018-07-23 0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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