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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조현우 좋은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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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잔, 러시아(현지) - 2018/06/18 ] 수비하는 김영권, 조현우.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F조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기성용대신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과 구자철이 투톱을 이루고 문선민, 이재성이 측면에 배치됐다. 정우영과 장현수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고 수비진은 홍철, 김영권, 윤영선, 이용이 포백을 이뤘다. 골키퍼 자리에는 3경기 연속 조현우가 선발로 나섰다.
대한민국은 스웨덴, 멕시코에 2연패 궁지에 몰렸다. 독일에 승리를 거두고, 멕시코가 큰 점수차로 스웨덴을 이기기를 기대해야 한다.

기사 관련일: 2018-06-27
입력 : 2018-06-28 0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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