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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18년 08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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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가족과 함께 A매치 10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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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18/06/01 ] 기성용 센츄리클럽 가입 행사.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대한민국에 3:1 승리를 거뒀다. 보스니아의 에딘 비스카는 3슈팅으로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수비진은 같은 선수 같은 패턴에 세 골을 실점하며 수비문제를 드러냈다.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무대였다. 신태용 감독은 센츄리 클럽에 가입한 기성용을 리베로로 변형 3백을 준비했다. 허리 상태가 안좋은 기성용의 부담을 덜어주는 선택이었다.
손흥민과 황희찬을 앞세워 전반 초반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27분 에딘 비스카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긴 크로스에 당했다. 29분 이재성이 만회골에 성공했지만 45분 79분 같은 방식으로 골을 내줬다. 80분 이승우와 문선민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려봤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기성용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쉬웠던 경기였다. 전술적, 개인적으로 압도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경기가 저희들의 현 주소라고 생각하고 있다. 선수들이 정신차리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주장으로서 분위기를 잘 추려 월드컵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JEONJU, SOUTH KOREA, JUN 01 : Ki Sung-yueng of South Korea during the friendly match between South Korea national team and Bosnia Herzegovina national team to prepare for Russia World Cup in Jeonju, South Korea on June 01, 2018.
Photo by PENTA PRESS

기사 관련일: 2018-06-01
입력 : 2018-06-02 0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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