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LPGA ANA 인스퍼레이션 4R (9) 아쉬워하는 류소연
[ 랜초 미라지, 미국(현지) - 2018/04/01] 9번홀 아쉬워하는 류소연. 2언더파 286타를 기록했다.
박인비와 퍼닐라 린드베리가 5라운드, 연장 5차전 승부에 돌입했다.
캘리포니아 랜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2018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인비, 퍼닐라 린드베리, 제니퍼 송이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1위,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3차전 제니퍼 송이 탈락했지만 박인비와 퍼닐라 린드베리는 연장 4차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해가 졌다. 연장 5차전은 현지시간 2일 오전 8시에 다시 시작된다.
CALIFORNIA, USA, APR. 01, 2018 : So Yeon Ryu of Korea, reacts to her 3rd shot on the par 5, 9th hole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ANA Inspiration golf tournament in Palm Desert Ca. USA at the Mission Hills Country Club , 4/1/18.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 / PENTA PRESS기사 입력: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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