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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PGA US여자오픈 (37) - 최혜진 앞에 펼쳐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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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민스터, 미국(현지) - 2017/07/16 ] 마지막 라운드 경기중인 최혜진.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LPGA US우먼즈 오픈 2017 경기에서 박성현이 11언더파 21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 1오버파를 치며 부진했던 박성현은 3, 4라운드 각 67타(5언더파)를 치는 놀라운 뒷심으로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다. 박성현은 우승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1, 2라운드가 잘 안풀렸지만 3,4라운드 자신을 믿었고 캐디와의 호흡이 좋았다고 답했다.
대회 내내 우승경쟁하며 US여자오픈 사상 두번째 아마추어 우승을 노리던 최혜진은 16번홀 불운을 이겨내고 9언더파 212타 2위를 기록했다. 최혜진 이외에도 한국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10위 안에 8명, 5위 안에 4명의 선수가 한국 선수로, 리더보드가 태극기로 가득 찼다.
US여자오픈은 1946년 창설된 LPGA 메이저 투어다. 매년 7월 개최되며 여자 골프에서 가장 높은 상금 레벨과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2017년 이번 대회 총 상금은 5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약 10억원)에 달한다.

BEDMINSTER, USA - JULY 16 : Hye Jin Choi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U.S.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at Trump National Golf Club in Bedminster, NJ on July 16, 2017.
Photographer: Dustin Satloff / PENTA PRESS

기사 관련일: 2017-07-17
입력 : 2017-07-17 11: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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