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6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Final 라운드 (18) 18번홀 퍼팅 뒤 아쉬워하는 카를로타
[ 펜타프레스 -2016/10/16 ]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6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에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18홀 퍼팅 뒤 아쉬워하고 있다.
시간다는 연장전 끝에 앨리슨 리(미국)을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 : 김선아/펜타프레스
INCHEON, SOUTH KOREA, OCT 16 : Carlota Ciganda of Spain reacts after she fails her putt at the 18th hole during the final round of 2016 LPGA KEB HanaBank Championship at SKY72 Golf Club Ocean Course in Inchon, South Korea on October 16, 2016.
Photographer: Sun-ah Kim/PENTA PRESS기사 입력: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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