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40719 MLB 시애틀 VS LA에인절스 (37) 베이스 밟고 달리는 엔디 차베즈
[로스 엔젤레스, 미국(현지) - 19/07/2014] 한인2세 최현이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활약하고 있다.
엔젤 스타디움에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LA에인절스와 시애틀 마리너스의 경기가 열렸다. 포수로 선발출장한 최현(Hank Conger)은 5회 팀 찬스를 놓치지 않는 중전 안타로 팀 득점을 도왔다. 최현은 한국계임이 자랑스럽고 한국 대표팀에서도 뛰고 싶다고 밝힌적이 있다.
현재 2:2 동점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 13회초 경기가 진행중이다.
LOS ANGELES, USA, JULY 18: Seattle Mariners right fielder Endy Chavez (9) MLB, LA Angels vs Seattle Mariners at the Angels Stadium in Los Angeles, USA on July 18, 2014.
Photographer: Bruce Sherwood/Penta Press기사 입력: 20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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