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댄스 스포츠(37)
INCHEON, SOUTH KOREA, JUL 5: Gi Yong Nam and Dajung Lee (KOR), gold medalists, (C), Maxim Antipin Veronika Popova (KAZ), silver medalists, (L), and Shinawatt Lerson and Krittaporn Manasuth, bronze medalist, (R) after medal ceremony of DanceSport (Latin - Samba) at Samsan World Gymnasium during the 4th Asian Indoor &Martial Arts Games on July 5, 2013.
Photographer: PENTA PRESS
[펜타프레스 - 05/07/2013]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댄스스포츠 경기가 열렸다. 무도아시아경기대회는 28차 OCA총회에서 실내아시안게임, 무도아시안게임 통합개최안이 통과되어 만들어졌다. 4년마다 개최되며 방콕 마카오 하노이에 이어 인천광역시에서 각종 실내 스포츠 및 무도종목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종료, 2017년 아시가바트에서 4년 뒤를 기약한다. 한국은 금21, 은27, 동19 종합 2위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은 라틴 삼바 부분 금메달 획득한 한국의 남기영과 이다정.기사 입력: 20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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