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프레스 - 02/05/2011] 웬수 같은 엄마, 철없는 엄마, 나 없이는 못사는 엄마.... 관객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 이야기 속의 영화<마마>가 관객에게 선보인다. 영화 속 엄마 역에 엄정화, 김해숙, 전수경과 이들과 알콩달콩 살아가는 아들과 딸로 이형석, 류현경, 유해진이 함께 출연한다.
최익환 감독의 코믹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게 될 영화 <마마>가 6월2일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 <마마>의 제작 보고회가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사진기자: Seokyong Lee/Penta 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