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용훈 감독과 주연 전도연, 정우성, 윤여정, 신현빈, 정가람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돈을 위해 짐승이 되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2020년 2월 12일 개봉 예정. 사진기자:조계웅/펜타프레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주역들

한국영화계의 메시, 호날두

영화의 한 축 미란과 진태

배우 드림팀 묶어낸 김용훈 감독

불법체류자 열연한 정가람

돈에 무너진 가정, 미란 역 신현빈

사채에 시달리는 태영 역 정우성

대한민국 대표배우 전도연

순자 역 윤여정